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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공예명품화사업’ 지원 기업 , ‘이미선 텍스타일아트’ 섬유 제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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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0 Comments  10 Views  26-06-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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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텍스타일아트(대표 이미선)가 백제문화를 현대적 감각의 제품으로 재탄생 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선 텍스타일아트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원 ‘풀뿌리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돼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미선 텍스타일아트는 ‘선녀’라는 브랜드를 론칭, 고전 동화 속 선녀의 날개옷을 모티브로 고전미와 세련미가 공존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카프, 넥타이를 비롯해 가방 및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선녀의 주요 제품은 백제시대의 유물 및 환경에 자주 등장하는 연꽃과 도깨비 문양이 주를 이룬다. 행운을 불러들이고, 액운을 방지하는 이미지의 도깨비 문양과 진흙 속에서도 청정한 꽃을 피우며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자태를 상징하는 연꽃 문양을 접목시켜 다양한 텍스타일 제품을 창조하고 있다.



또한, 이미선 텍스타일아트의 제품을 고전 문양을 패턴화 작업을 통해 재 디자인하고,
자연에 가까운 색감을 섬유에 구현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이 많이 가고, 공을 들여야 하는 과정이지만 기성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장인정신’으로 묵묵히 작업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때문에 이미선 텍스타일아트의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선물로도 적합하다.

이미선 대표는 지난 2월 네 번째 개인전을 통해 넥타이, 스카프, 가방, 지갑 등의 신제품을 소개하기도했으며,
제13회 일본신전국제공모전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선 대표는 “자사의 제품은 단순한 패션 소품에 그치지 않고 지역공예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백제공예명품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족한 지역기반산업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백제공예명품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백제문화를 기반한 공예상품의 글로컬(glocal) 산업화와 명품화 지원 사업을 골자로 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이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R&D와 비R&D 분야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공예산업체 개발제품을 소개하며 사업단 행사와 사업 실적 등을 관리한다.

출처: SBSBiz  (https://bi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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