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품격이 천년을 넘어,
충남 아산의 장인 손끝에서 잊혀진 여인이 다시 피어나다.
부여태비 (扶餘太妃)
1300년 전, 백제 의자왕의 증손녀이자
마지막 공주 부여태비.
“그 얼굴은 봄날의 숲 같고, 가을의 단풍처럼 아름답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은 품위.
색은 자연의 숨결로,
실크의 결은 고전의 선율로,
한 폭의 스카프위에 꽃처럼 피어나다
041-544-9919